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작년 수능 세계지리 오류 인정...9천 명 등급 올라
  • 지난 달 정부가 2014학년도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문제 오류를 뒤늦게 인정한 가운데 등급이 올라가는 수험생이 9천명을 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0일) 교육과정평가원이 세계지리 8번 문제를 모두 정답처리 해 성적을 다시 낸 결과 오답처리 된 1만 8천 명 가운데 9천 73명의 수험생 등급이 하나씩 오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 대학은 피해 학생의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변경된 성적을 바탕으로 작년 대학입학전형 결과를 재산정해 추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4.11.20(목)  |  이정훈
  • 제주시, 1차 산업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 제주시가 1차 산업에 종사할 후계농업경영인을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만 18살 이상 50살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이 넘지 않아야 합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교육과 창업 자금 등이 지원되며 병역 대체 복무 혜택도 주어집니다. 신청은 연말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4.11.20(목)  |  김용원
  • 비정규직 총파업 제주 학교 25곳 급식 차질
  • 조리원과 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이 오늘(2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제주지역 일부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160여명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하루 초등학교 20군데, 중학교 5군데 등 25개 학교에서 학교 급식 대신 빵과 우유를 지급하거나 일부 학생들은 도시락을 지참해 등교해야 했습니다. 한편 급식보조원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가입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2개 단체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 2014.11.20(목)  |  이정훈
  • 택시기사 폭행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용담동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 기사인 62살 박 모씨를 폭행한 38살 양 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20(목)  |  최형석
  • 맑고 포근…낮 최고 18도
  • 제주지방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에는 비교적 포근함이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시는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20(목)  |  이경주
  • 차귀도 해상서 기관고장 표류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19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9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통영선적 78톤급 통발어선을 구조해 화순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 2014.11.20(목)  |  이경주
  • 모의재판 경연…서귀포여중·사대부고 최우수
  •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형사모의재판 경연대회가 오늘(19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마련한 오늘 경연대회에는 예선 시나리오 심사를 통과한 중등부 6개팀과 고등부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귀포여중과 제주사대부고가 각 부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성적을 떠나 주제별로 역할극을 통해 모의재판을 경험해 보면서 법원의 소송절차를 이해하고 향후 법조인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형사모의재판 경연대회 주요 내용은 KCTV제주방송을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입니다.
  • 2014.11.19(수)  |  최형석
  • 道 감사위, '조천 건강문화센터' 수사 의뢰
  • 제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성되는 조천리 건강문화센터 공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돼 감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4월 조천읍 보조금 대행감사에서 조천리가 시공과 소방, 전기 공사 등을 분리 발주하도록 한 건강문화센터 공사를 특정 업체 한 곳에 발주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목욕탕과 체육시설 등이 갖춰지는 조천리 건강문화센터는 제주시로부터 보조금 20억 원을 지원받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4.11.19(수)  |  김용원
  • 자칫하면 대형화재, 도내 펜션은?
  • 지난 15일 전남 담양 한 펜션에서 불이나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소방당국이 행정기관 함께 도내 휴양펜션에 대한 소방합동점검에 나섰습니다. 과연, 도내 펜션은 안전할까요?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시내 한 펜션. 객실에 설치된 완강기 함을 열어보니 잔뜩 녹슬어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줄을 연결하는 고리는 단단히 고정된 채 풀리지 않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불이 났을 경우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설치된 완강기지만 정작 녹이 슬어 무용지물입니다." 다른 휴양펜션도 상황은 마찬가지. 복도에 완강기가 설치됐지만 정작 창문 높이가 높아 불이 나더라도 탈출하기 어렵습니다. 또 이 곳 역시 대피로의 완강기가 녹슬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종운/펜션 관계자> 6개월 밖에 안 됐는데 안 쪽에는 녹이 안 슬었는데 밖은 해풍때문에 녹슨 것 같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행정시와 함께 도내 휴양펜션 80여 군데에 대한 소방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휴양펜션의 경우 화재감지기와 완강기, 소화기 등을 갖춰야 하지만 설치 후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입니다. <인터뷰 : 박현원/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펜션 대부분 해안가에 위치해 3층 이상에 설치해야 하는 완강기가 노후 부식돼 작동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바닷가인 점을 감안해 향후 점검을 통해 시정해나겠습니다."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펜션 화재. 소방당국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될 경우 해당 펜션에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19(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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