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고, 농업직 공무원 3년 연속 배출
  • 제주고등학교가 3년 연속 농업직 공무원을 배출했습니다. 제주고에 따르면 올해 시행된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과 지방공무원 농업분야 임용 필기시험에서 2명이 합격했습니다. 제주고는 공무원과 부사관, 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취업 교육을 실시중이며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공무원 시험 일반농업 분야에서 3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습니다.
  • 2014.11.18(화)  |  이정훈
  • 중등 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5.9 : 1
  • 201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시험 평균 경쟁률이 5.9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응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9개 과목 180명 모집에 천70명이 지원했습니다. 과목별로는 25명을 선발하는 국어에 233명이 지원해 9.3 :1로 가장 높았고 생물과목이 경쟁률 8.8 : 1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등교사 1차 임용시험은 다음달 6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됩니다.
  • 2014.11.18(화)  |  이정훈
  •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결의…급식 차질
  • 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 천여명이 속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18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도교육청과 처우개선을 위한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해 모레(20일)부터 이틀동안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 가운데 급식보조원 근로자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파업 규모에 따라 학교별로 빵이나 도시락 급식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2014.11.18(화)  |  이정훈
  • 다소 쌀쌀…낮부터 차츰 풀려(9시)
  • 제주지방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까지 찬바람이 불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에는 최고기온이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6도를 보이며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당분간 비 소식없이 평년 이 맘때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18(화)  |  이경주
  • 관광객 4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 어젯밤(17일) 11시 2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모 리조트에서 관광객 59살 곽 모씨 등 4명이 제주시 도두동 모 횟집에서 저녁을 먹은 뒤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며 119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4.11.18(화)  |  이경주
  • 해경, 기관고장 표류 어선 구조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 50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경상남도 사천선적 24톤급 자망어선을 구조해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11.17(월)  |  이경주
  • 시외버스서 여중생 강제추행 2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시외버스에서 여중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2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2일 밤 9시 20분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표선면으로 향하던 시외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앞 좌석에 앉아 있던 여중생에게 체액을 묻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17(월)  |  이경주
  • 귀농 마을 애월읍 첫 3만 명 돌파
  • 제주시 애월읍이 도내 읍면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행정구역상 애월읍으로 지정된지 34년 만인데요, 꾸준한 인구 유입과 더불어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까지 정착하면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0여 년 전 제주로 이주해 온 한홍수 씨. 경기도에서 20년 넘게 은행원으로 일하다, 제주도 애월읍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마을 이장직까지 맡을 정도로 토박이가 다 됐습니다. <인터뷰:한홍수/애월읍 소길리장> "마을마다 문화재나 주민 정서가 좋고, 특히 환경이 깨끗해서 그런 부분들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이 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도내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마다 유입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내 읍면 지역 가운데 애월읍 인구가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달말까지 애월읍 인구는 3만 68명으로 제주 노형동과 연동 일도동 이도동에 이어 5번째로 3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980년 2만 5천여 명으로 시작한 애월읍은 10년 사이 인구가 3천 명 가까이 빠져나갔지만, 2천년대 이후 다시 반등하면서 읍으로 지정된 지 30여 년 만에 3만 명을 넘게 됐습니다. 귀농 귀촌 교육이 활성화되고, 특히 결혼 이주여성 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정착 지원 등이 이뤄지면서 해마다 평균 2천 명이 애월읍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 살리기 운동을 통해 초등학교가 폐교 위기를 넘겼고, 도로도 신설 되는 등 거주 여건도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은주/애월읍 주민자치 담당> "지난 2월에 정착주민지원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임원진도 구성됐고 앞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서 체계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제주시와 동일 생활권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거주 인프라까지 갖춰지면서 당분간 애월읍 인구 지속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17(월)  |  김용원
  • "수익금 중국서 정산"…탈세 카지노 적발
  •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검은 거래 실체가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세금 탈루인데요. 이를 위해 판돈은 모두 해외 계좌를 통해 주고받았고, 수익금을 밀반입하는 범법행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불법적인 영업 행태가 또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제주도내 2개 호텔 카지노 전현직 대표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C.G IN #### 경찰에 따르면 A카지노 전 대표인 62살 여 모씨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5개월 동안 수익금 25억 원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B카지노 전 대표인 53살 이 모씨는 2012년 11월부터 1년 넘게 매출액 5억 원 상당을 신고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C.G OUT #### 거액의 세금을 피하기 위해섭니다. 이들의 불법적인 영업 행태는 지난 12일 제주지방검찰청이 적발한 수법과 비슷합니다. #### C.G IN #### 모집책이 알선한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현지 계좌에 입금한 돈을 담보로 도내 카지노에서 외상으로 게임을 즐겼고, 판돈은 모두 현지 계좌를 통해 정산했습니다. #### C.G OUT #### 특히 카지노측은 수익금을 인편을 통해 밀반입하는 범법행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 모집책은 수수료 명목으로 수익의 60%를 모두 현금으로 받아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거액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이들은 카지노 관광객의 입급 내역과 수익금 분배와 관련된 자료들을 곧바로 폐기처분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인터뷰:엄진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카지노와 에이전트, 고객간 거래구조 실상을 수사했고 최초로 밝혀진 사례인데요. 이들이 거래를 하면서 해외 계좌를 사용하거나 또는 현금 거래를 이용해서 증빙자료를 찾는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경찰은 매출액 신고를 누락한 해당 카지노 업체에 대해서는 감독당국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1.17(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