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나눠주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오늘(19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가해
김장김치 1천300여 상자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준비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400여가구와
도내 복지시설 30여 군데에 전달됐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당분간 비 소식없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8도 안 팎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차차 구름 많겠고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특별활동 프로그램 단가와 강사료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학부모들로부터 특별활동비 1천250 만원을 가로챈
모 어린이집 원장인 40살 장 모 여인과 41살 김 모피고인에 대해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특별활동업체가
피고인들에게 범행을 먼저 제안한 점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6년 이후 지지부진했던
LNG 발전소 건립 사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부발전이 신청한
200메가와트급 제주 LNG 발전소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자체 전력 생산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다른 지역 상황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제주지역 전력수급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은 전체 전력의 35% 정도를
도외 지역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 전력 수급상황과
해저 연계선에 문제가 생길 경우
언제든 수급난에 대한 위험성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자체 전력 생산 기반 시설이
제주에 조성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부발전이 단독으로 신청한
200메가와트급 LNG 발전소 1기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씽크: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20만 킬로와트(200MW) 발전소 1기를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이
나왔고 공모결과 중부발전이 단독으로 신청해서 결정이 된 사업입니다."
제주화력발전소내
1만 4천여 평방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LNG 발전소는
2천 6백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2018년 6월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200메가와트급 발전시설이 들어서면 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도내 발전소에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2017년 준공 예정이던 제 3차 해전연계선 공사도 지연되면서
기존 설비로는 2018년이면 예비전력이 바닥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2018년 애월항 LNG 인수기지와 LNG 발전소가 생기면
부족한 전력 수급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를 원료로 한 발전 설비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보다 값싼 전력 공급도 가능하게 됩니다.
<인터뷰:박문석/제주화력발전소 건설관리팀장>
"제주지역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탄소 배출 없는
청정 에너지 지역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06년 이후 우여곡절 끝에 확정된
제주 LNG 발전소 사업.
제주에도 대규모 전력 생산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에너지 자립도를 향상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해경이 창설 61주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내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조직법에 따라
해경은 해체되고
국민안전처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씽크 : 박근혜 대통령>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해경 해체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6개월이 지나 해체를 하루 앞둔 해경 사무실.
하루 종일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씽크 : 해경 관계자>
"가혹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하라는대로 해야죠.
속상한 마음이 크죠.
<브릿지 : 이경주>
"박근혜 대통령의 해양경찰 해체 발언 이후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해경이 61년 만에 해체됩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해경이 국민안전처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로,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제주해양경비안전서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로 명칭이 바뀝니다.
또 해경의 정보수사권 일부가
일반 경찰에 흡수되면서
도내 정보, 수사 담당 인력 17명이 일반 경찰로 전환됩니다.
이들은 도내 경찰서로 배치돼
해양 관련 범죄와 수사를 담당하게 됩니다.
반면 해상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에 대한
초동 수사와 구난, 구조, 불법어선 단속 등
기존 해경의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세월호 참사 구조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6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해경.
조직개혁을 통해 어떻게 탈바꿈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주지방에 큰 일교차와 함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6.7도,
제주시 13.5도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더욱이 주말까지 비소식이 없어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6도로 춥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프닝>
피부에 닿는 공기가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햇살은 따스했지만 찬공기가 머물면서
내내 쌀쌀한 기운이 감돌았는데요.
오늘 낮 기온도 제주시 13.5도 등
대부분 예년 이맘 때 수준을 밑돌았습니다.
내일부터 며칠간은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아침추위도 계속돼
내일아침은 7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낮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더욱이, 맑은 날씨에
대기도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와 함께 화재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고기압 영향권에서
별다른 구름 없이 쾌청한 모습입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다만, 아침에는 추위가 계속돼
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내일도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 보다 조금 더 올라 17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아침에는 초겨울처럼 춥겠습니다
구좌읍의 아침 수은주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고산의 아침기온 9도,
낮기온은 14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사이 산간지역은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성판악은 0도,
한라산 정상부근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의 하늘도 쾌청하겠습니다.
낮기온 15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 때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에서는
1미터 안팎의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까지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생활지수>
하루에 귤 2개만 먹어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귤을 고를 때는
만졌을 때 오돌토돌하며 무게가 적당히 있고
꼭지가 푸르고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은 귤이라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29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5일 1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펜션 화재와 관련해
도내 휴양펜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오늘(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도내 휴양펜션 80여 군데를 대상으로
불법 건축물 설치와
소방 안전 시설물 등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무허가 건물에 대해서는 철거 명령을,
소방 시설 위반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