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세계지리 오류 인정...9천 명 등급 올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20 13:30

지난 달 정부가 2014학년도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문제 오류를 뒤늦게 인정한 가운데
등급이 올라가는 수험생이 9천명을 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0일) 교육과정평가원이 세계지리 8번 문제를 모두 정답처리 해 성적을 다시 낸 결과
오답처리 된 1만 8천 명 가운데
9천 73명의 수험생 등급이 하나씩 오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 대학은 피해 학생의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변경된 성적을 바탕으로
작년 대학입학전형 결과를 재산정해
추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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