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성되는 조천리 건강문화센터
공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돼
감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4월 조천읍 보조금 대행감사에서
조천리가 시공과 소방, 전기 공사 등을 분리 발주하도록 한
건강문화센터 공사를 특정 업체 한 곳에 발주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목욕탕과 체육시설 등이 갖춰지는
조천리 건강문화센터는 제주시로부터 보조금 20억 원을 지원받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