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펜션 화재를 계기로 제주에서도
펜션과 야영장 등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소방서와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펜션과 야영장, 수련장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기간 점검반은
펜션 야외 조리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간이 시설물을 중심으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누전 연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련법에 맞지 않는 임시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 같은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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