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돈농가 구제역 백신 구입 저조…지도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 백신 구입이 저조한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지도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가축 사육농가 구제역 백신 구입률은 양돈 농가는 60% 정도에 불과해 88%인 소 사육 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26일부터 구입률이 저조한 양돈농가를 방문해 정당한 사유 없이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4.11.23(일)  |  김용원
  • '인생 이모작 평생학습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제주시가 은퇴 세대를 위한 '인생 이모작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대상은 퇴직을 앞둔 직장인과 40대 이상 제주시민으로, 교육마술지도사와 실버놀이지도사, 아토피상담사 등 3개 교육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며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면 3급 민간 자격증이 수여돼 관련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20명으로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이뤄집니다.
  • 2014.11.23(일)  |  김용원
  • 마을 자율방재단에 상해 보험료 지원
  • 재난 재해 발생시 주민 대피나 피해 복구 업무를 담당하는 마을 자율 방재단에게 상해보험료가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26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 650여 명을 상해보험 적용 대상자로 포함해 상해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장 내용은 업무 과정에서 사망과 중증 후유 장애는 1억 5천 만 원, 부상으로 인한 입원 때는 하루 3만 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상해보험 지원 외에도 방재 교육과 워크숍 등 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4.11.23(일)  |  김용원
  • 소설(小雪), 맑고 포근…관광객 6만 7천 명
  •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속에 관광객 6만 7천여 명이 제주관광을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1.8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 지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7천여 명은 한라산과 산굼부리 등을 찾아 저물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구름 낀 가운데 낮 기온이 19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11.22(토)  |  최형석
  • 제주해양경비본부장 송나택 경무관 임명
  • 국민안전처 제주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장에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인 송나택 경무관이 임명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전국 5개 지방본부장에 송나택 경무관을 비롯해 기존 전 지방해양경찰청장을 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정부조직개편으로 지난 19일부터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11.22(토)  |  이정훈
  • 날씨/포근한 소설…당분간 추위 없을 듯
  • 주말이자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1.8도까지 오르며 따뜻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포근한 소설이었습니다. 지는 가을이 아쉬운 듯 제주 전역에서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특히,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1.8도까지 올라 겉옷 없이도 활동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내일 오후까지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평년수준을 3, 4도가량 웃돌텐데요. 다만, 밤부터는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모레는 제주 전지역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요. 이번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다음주 주말까지는 뚜렷한 비소식 없는 상탭니다. 기온도 예년수준을 유지하면서 당분간 추위걱정은 없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이 종일 맑았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구름 많다가 밤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도 11도로 그리 쌀쌀하지 않겠고요. 낮 최고기온 역시 20도로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오후까지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한낮에 18도에서 20도로 10월 중순에 해당하는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2(토)  |  김민정
  • 내년 마늘 재배 면적 줄고 양파는 늘 듯
  • 내년 제주지역 마늘 재배 면적은 올해보다 줄어들고 양파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제주농가의 내년 마늘,양파 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마늘은 올해보다 18.3% 감소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면 올해 시장 격리 조치 등 홍역을 겪었던 조생 양파는 올해보다 5.7%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제주 조생 양파 생산량은 5만374톤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었습니다.
  • 2014.11.22(토)  |  이정훈
  • "올 겨울 평년보다 포근…눈·비 많아"
  • 올 겨울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다음달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크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때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내년 1월에는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포근한 날씨가 많겠고 한 두차례 많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습니다.
  • 2014.11.22(토)  |  이정훈
  • 포근한 주말…스포츠로 활기차게!
  • 모처럼 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바깥 활동에 나섰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단하지만 다양한 효과를 내는 스포츠 행사가 열려 어느때보다 활기찬 주말이 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 장애물 달리기. 온 힘을 다해 달려가 친구에게 바통을 건네는 사이 아이들의 숨은 턱에 차오릅니다. 이번에는 제자리에서 하는 발 구르기. 몸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운동이기에 힘든 것보다도 즐거움이 앞섭니다. [인터뷰 한수혁 / 초등학생 4학년 ] "사다리 넘기를 했는데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 어린 학생들에게 육상의 재미를 심어주기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달리기 페스티벌입니다. 누구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종목과 팀을 나눠 재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김유리 / 초등학생 6학년] "달리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활동들도 하게돼 재미있었어요" 스포츠가 장애 아동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도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발달장애인 아동들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 손에 줄넘기가 쥐어졌습니다. 최후까지 남는 줄넘기 경기를 통해 장애 아동들은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웁니다.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교감을 통해 사회성과 지적능력을 발달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립니다. [인터뷰 고은실 / 다솜발달장애 대안학교 이사장] "오늘은 발달장애 아동들과 비장애 아동들, 가족들이 함께해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실외 스포츠 경기도 열렸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화창한 날씨 속에 제주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어느때보다 활기찬 주말을 보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11.22(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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