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방 통로 불법 주ㆍ정차 단속 강화
  • 제주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차량의 원할한 출동을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에 나섰습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화전 같은 소방용 시설에서 5m 이내에 주차하거나 재래시장 등 화재경계기구로 지정된 도로에 소방차량이 통행이 곤란할 정도로 주차한 경우 등입니다. 제주소방서는 다음달 20일까지 '단속 예고제'와 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소방서는 지난 9일부터 소방통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15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했습니다.
  • 2014.11.22(토)  |  최형석
  • 소설(小雪),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1도(9시)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밤부터 흐려지겠고 월요일인 모레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22(토)  |  이경주
  • 보행자 2명 승용차에 치여 부상
  • 어젯밤(21일) 9시 30분쯤 제주시 도남동 제주지방합동청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38살 강 모 씨와 40살 이 모씨가 33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강 씨 일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22(토)  |  이경주
  • 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차량 화재
  • 오늘(22일) 새벽 1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연립주택 주차장에 세워둔 1톤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이 적재함에 있던 가구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11.22(토)  |  이경주
  • "글로벌 아카데미, 감사합니다!"
  • 제주의 대표 강좌, JDC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늘(21일) 수료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9개월 동안 함께 했던 수강생들은 좋은 강의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활기찬 열정을 전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올해 JDC 글로벌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수료식. 이번에는 유명 강사가 아닌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 동안의 진솔한 소감을 전하는 특별 발표회입니다. 자식을 모두 키운 뒤 느지막이 찾아온 배움의 기회가 참 소중했다는 발표에 모두가 공감의 박수를 보냅니다. <씽크: 김선옥/ JDC 글로벌아카데미 수강생>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게돼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입니다. 어느 강의 하나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재밌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역사와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철학과 지식을 공유했던 글로벌 아카데미. 이로 인해 매회 15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강의실을 벗어나 곶자왈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둘러봤던 현장학습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온 글로벌 아카데미가 올해 준비된 25 강좌를 모두 마쳤습니다. <인터뷰: 양창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획본부장> "저는 오늘 수료하시는 여러분들이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과 개근상이 수여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KCTV 제주방송 김귀진 사장은 글로벌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수강생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전했습니다. <씽크: 김귀진/ KCTV 제주방송 사장> "어쩌면 저렇게 열정적이고 진중한 자세로 강의를 받을까 생각했습니다. 젊은 이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고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활력도 얻었던 제8회 글로벌아카데미. JDC 글로벌 아카데미는 내년 3월부터 다시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시작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1.21(금)  |  김기영
  • 2년만에 '증측'...빗나간 학생 수 예측
  • 어제 이 시간을 통해 학기 중에 학교 증축공사가 진행되면서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현장을 고발했는데요. 지은 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학교의 증축공사, 교육당국의 학생 수요 예측이 빗나갔기 때문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체육수업이 한창인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 옆으로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동원된 건물 증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이 학교의 학생 수는 850여 명, 32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초 840여 명의 학생에 24개 학급이 필요할 것이라는 설립 계획이 개교 2년 만에 빗나갔습니다. 게다가 오는 2017년에는 학생이 1천100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때문에 지은 지 2년 만에 예산 19억여 원을 들여 증축공사에 나섰습니다. 다른 신축학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012년 개교한 또 다른 초등학교 역시 당초 계획보다 교실이 더 필요해지면서 내년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개교한지 얼마되지 않은 학교에서 교실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교육당국의 빗나간 학생 수 예측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교육청의 잘못된 학생수요 예측으로 불가피하게 예산이 투입되는데다 학기 중에 공사가 진행되면서 아이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강성균/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증축이) 1~2억 원의 문제가 아니고 10~30억 원의 문제입니다. 그런 부분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공사가 한 달에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아이들의 교육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10년 전 계획된 도시개발사업계획에 따라 학생 수요를 예측했고,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교육청 관계자> 사회 변화의 흐름을 미리 예측해서 2004년도에 도시계획협의가 들어올 때는 그 정도의 학교만 세워도 된다고 생각했다. <클로징 : 이경주> "학교는 교육현장이지 공사현장이 아닙니다. 교육청의 잘못된 학생 수요 예측으로 우리 아이들이 오늘도 위험한 공사현장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21(금)  |  이경주
  • 날씨/내일, 절기 소설…오늘보다 더 포근해요
  • <오프닝> 겨울의 두번째 절기 소설을 앞두고 있죠. 소설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는데, 아직 겨울을 맞이할 채비가 덜 된 듯 합니다.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도 높은 20.7도까지 올랐고요. 그밖에도 20도를 오르내리며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훌쩍 웃돌았습니다. 주말이자 절기 소설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를텐데요. 다만, 일요일인 모레는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주말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았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날씨에 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완연한 가을처럼 따뜻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귀포지역에서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10도를 밑돌며 쌀쌀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아침과 낮기온 모두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아침 고산 11도, 낮에는 18도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맑은 가운데 기온은 13도 정도로 등산하기 무리가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한낮에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도 주말동안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교차만 조심한다면 오름등반하기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기온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점심식사 후에는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졸음이 몰려올 때가 많죠. 이럴 때 커피나 과자같은 단 것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 달걀을 먹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특히 흰자에 있는 단백질 성분이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1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2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1(금)  |  김민정
  •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 대응방안 심포지엄 열려
  • 정부의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제주도의 대응방안을 모색해보는 심포지엄이 오늘(21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 관광과 경영경제연구소가 마련한 오늘 심포지엄에는 정은보 기회재정부 차관보의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용복 제주대 관광과 경영경제연구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정부는 관광과 의료, 교육 등 6대 서비스산업 육성에 대한 추진 의지가 강한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복합 리조트 개발사업의 필요성과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 그리고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에 대한 규제완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2014.11.21(금)  |  최형석
  • 道교육청 공무원노조, 인력 재배치 논의 불참
  • 제주도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교육청 인력 재배치 논의 과정에 빠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석문 교육감이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교육청 공무원 학교 인력 재배치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관련해 어떤 논의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교육감이 오로지 교사들만을 위한 밀어붙이기식 행보에 관련 회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1인 시위도 다시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4.11.21(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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