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가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0) 폐막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올해 박람회에는
13만명이 다녀간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박람회 공식음료로 선정된 초록감귤음료가
국내 250개 매장에 납품계약과
중국 시범수출계약을 맺기로 하는 등 성과를 거둔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서귀포시는 2년동안 사전 행사 성격으로 열린 박람회를 종합평가해
내년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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