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한란'을 주제로 한
서귀포 한란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귀포 상효동 한란 자생지 부근
9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한란전시관에는
한란 육묘장과 배양실, 관람 시설 등이 갖춰졌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부터 전시관에서
한란 품평회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란 재배를 장려하기 위해
현재 금지된 한란 도외 반출을 허용해 줄 것을
문화재청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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