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통해 몰래 들어오려던 중국인 검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22 13:47

다른 지방에서 제주항을 통해 제주로 몰래 들어오려던 중국인과
알선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관리단은 오늘(22일) 오전 9시 30분쯤
부산에서 화물선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뒤
화물차량에 타고 몰래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40살 루 모씨와
화물차량 운전자 김 모씨 2명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특히 불법체류자였던 중국인 루씨는 검문검색을 피해 도주하다 항만보안대원의 추격 끝에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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