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4 06:47

오프닝>
지난주 감사위원장 임명동의안까지 도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제주도정의 인사시스템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민선 6기 도정 인사 실패 잇따라>

제주도 감사위원장 임명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서 부결되면서
도민사회에서는
제주도 인사 검증시스템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공직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은 물론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도민 눈높이에 맞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특별도 공무원조직 비대화>

제주도의 공무원 조직이 갈수록 비대해지면서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특별자치도 출범 취지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점차 감소하던 공무원 조직이
2011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앞으로 추가인력이 필요하다는게 제주도의 입장이라며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의회 내년 예산 심의 ... 협치위 운영비 >

제주도의회가 본격적인 내년도 예산 심의에 돌입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협치위원회의 운영경비를
예산안에 포함시켜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3면 크루즈 관광객 1조원 달성>

제주도가 오는 2016년 크루즈관광 100만명 시대를 개막하고
2020년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와
1조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으나
외화내빈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는 내용입니다.
크루즈 전용선석 부족과 짧은 체류시간으로 인해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사회에 변화 가운데 하나는
숙박시설과 커피전문점이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난다는 것이죠...
순기능고 있고 역기능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한 집 건너 숙박시설. 커피전문점>

대형호텔과 리조트 호텔, 중소형 호텔,
분양형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100곳이던 커피전문점 역시
현재 660곳에 이르면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편으로는 업체간 경쟁이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기능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도움 안 되는 급속충전기>

제주도가 전기자동차를 도입하면서 설치한
초창기 급속충전기가
고장난 채 방치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책임업체가 사업을 포기한데다
기술이전 역시 늦어지면서
이용객들만 불편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낙석사고 잦은 용머리해안 전면 통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용머리 해안에서
낙석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출입이 통제됐다는 내용입니다.
안전시설물을 설치해야 하는데,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 변경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설치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중국관광객 운전허용>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광객에게 렌터카 운전 허용 추진을 놓고
반발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는 내용입니다.
우리와 교통문화가 다른 중국인 관광객에게
제주에서 렌터카 운전을 허용할 경우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이라는 염려가 작용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이
장방폭포 주차장 인근 해안변으로 새롭게 이전 조상됐다는 내용입니다.
이 위령탑은
'서로 기대어' 라는 주제로
거센 파도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 있는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며
다음달 15일 제막식과 위령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원도정 인사 난맥>

신문사설입니다.
최근 제주도정의 인사 난맥과 관련해
도의회를 탓할 것도,
인력풀의 한계니 비선라인이니 하는 것도 부차적인 것이라며
원인은 다름 아닌 원 지사 자신이라며
도민의 높높이를 외면한 인사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지방재정 악화시키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이양된 중앙권한이 3천 800여건에 이르지만
이에 수반되는 사무처리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서
제주도의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며
기획재정부는 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새로운 국가경영전략으로 출범한 사실을 상기해
적극적으로 후원할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중국인 렌터카 운전 허용은...>

중국인 관광객 운전 허용은 시기상조라는 내용인데요...
문제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교통환경을 어지럽힐 수 있으며
자칫 관광제주의 이미지를
흐트리는 악수가 될 수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곶감용 감 말리기>

주렁주렁 곶감용 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죠...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네요...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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