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나 야산에 사업 폐기물을
몰래 버리거나 방치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5월 애월읍 소길리 야산에
목재 폐기물 100톤을 몰래 버린 모 재활용 업체와
건설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처리업체 등 21 곳을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5 개 업체는 형사 고발하고,
10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2천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보다 위반 업체가 세 배 이상 급증하면서
자치경찰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