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시나무, 제주 곶자왈에서만 서식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11.24 11:12

멸종위기 식물인 개가시나무는 제주 곶자왈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년동안
개가시나무 자생지와 생육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680그루의 개가시나무 서식을 확인했습니다.

개가시나무 거의 대부분인 668그루는 한경.안덕곶자왈에
서식하고 있으며,
선흘곶자왈에 8그루, 나머지 지역에 4그루가 자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가시나무는 일본 남부와 타이완 등 동아시아 아열대지방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개체수가 극히 적어
산림청이 희귀식물로 지정.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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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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