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증하고 있는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한라병원과 공동으로 내일(26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주요도시에서 여행업계와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장기체류형 고소비층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춰
제주만의 차별화된 의료상품과 힐링 관광 컨셉트를 중점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를 찾은 러시아 의료관광객은 연평균 92% 증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