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제주지역에서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를 시범 실시한다는 내용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관광객 부가세 환급 시범 운영 효과 의문>
기획재정부와 제주도가 100억원의 예산 범위에서
부가세 상당액을 환급하는 방안을
3년간 시행할 계획으로
적용품목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며
시범운영효과를 분석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100억원의 예산은
2009년 제주지역 관광객 수를 기준으로
부가세 환급액을
추정한 것이어서 현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김무성 신공항 결단 촉구 정부 움직이나>
제주국제공항 포화시점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존공항 대폭 확충과
신공항 건설 등
장기대책과 함께 단기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여당 대표가 공개 석상에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한
조속한 정책결정을 촉구해
정부의 인식전환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원도정 변화된 예산 안 보인다>
제주도의회 예산안 심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6기 제주도정이 2019년까지
지역내 총생산 25조원 달성을 공약했으나
내년 예산안에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예산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또 국제자유도시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보완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대중교통체계 개편 수억 들여 중복 용역>
제주특별자치도가
2006년과 2012년에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해 놓고
내년에 다시 수억원을 들여
대중교통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중복용역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용역의 경우
제주도가 이번에 제시한 16개 항목 중 15개가 일치해
중복용역이라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인생의 2막을 제주에서 시작하려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제주매일 5면 제주서 인생 2막 시작을...>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순이동 인구는 951명으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서 388명이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제주로 들어온 순유입인구는 8천 800여명으로
지난해 순유입인구인 7천 800여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곶자왈 공유화사업 난항>
곶자왈 보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유화사업이 지지부진해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매입한 곶자왈이
지난해 매입면적의 4%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2016년까지
곶자왈 경계조사를 실시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우선 매입한다는 방침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우수음식점 개선책 수박 겉핥기 우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선정하는
각종 우수음식점 제도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리체계 개선안을 발표했지만
인력 등
도내 실정을 감안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름다운 맛집의 경우
한달이라는 기간내에 5명이 많게는
하루에 15곳 가까이 현장평가를 진행하는 실정으로
상시점검은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서귀포경찰 수사 인력난>
도내 일선 경찰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관할하고 있는 서귀포경찰서가
해경해체에 따른 업무이관으로
업무가중은 물론 혼선이 예상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해양사건 전담부서로 수사 2과가 신설됐지만
현실적으로 4명만으로 전담이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제주지역 교통사고 증가율 심각>
전국적으로 교통사고가 줄고 있지만
제주지역에서는 오히려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10년간 전국평균은 11.9명,
제주도는 17.6명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국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김무성 대표의 신공항>
신문 사설입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제주사회 최대현안인 신공항 건설 문제와 관련해
네모반듯한 말을 한 만큼
정부가 당장 구체적인 대책을 가동해야 하며
관련 절차를 최대한 단축시키는 등
적극적인 의지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또 불거진 제주도정의 용역 만능주의>
제주도의 용역 만능주의가 또 불거졌다며
전문기관에 의뢰할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공직사회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공무원들의 전문지식 축적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용역을 방패막이로 행정을 수행하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특화거리>
제주지역 특화거리들이 전시행정의 표본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별다른 고민없이 천편일률적으로 사업을
시행한 결과이기도 하다면서
행정의 인식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제민일보 1면 골든타임을 확보하라 >
어제 소방본부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카퍼레이드 진행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소방차의 골든타임 확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