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열흘 동안
제주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제주컨벤션뷰로,
제주도중소기업지원센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국제평화재단,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를 대상으로
경영평가 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감사 결과,
경영실적에 대해 객관성이나 공정성이 결여되고
구체적인 목표점 없이 평가해 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13건에 대해 처분요구가 내려졌습니다.
감사위는
경영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명확한 평점 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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