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소란을 피워 물의를 빚은
김 헌 제주도 협치정책실장이
언론에 보도 내용과 사실관계는 다르고,
문제가 있다면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 심사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보도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양심에 비춰 부끄러운 행동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술에 취해서 커피숍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종업원의 팔을 비틀고 욕설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모 커피숍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