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예상생산량 56만 9천톤…결점과 비율 높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6 10:54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이 56만 9천 톤 내외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회가
최근 도내 450여군데의 과수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예상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54만 9천톤에서 58만 9천톤 내외로 나왔습니다.

이같은 예상생산량은 1차 조사의 51만 2천톤,
2차 조사의 55만 7천톤에 비해 많게는 5만 7천톤 많은 것입니다.

규격별 열매분포를 보면
2번에서 8번과가 73.5%로 평년보다 5% 가까이 낮았고,
결점과 비율은 30.1%로
평년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당도는 9.6브릭스, 산함량은 1.09%,
당산비는 8.8로
품질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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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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