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최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이 부쩍 커지면서
관련 소식들이 다양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 앞당겨진다>
신공항 건설이나
기존 공항 확충 등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이 앞당겨질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주공항의 장래수요에 근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공항 건설이나
기존 공항 확장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고 새누리당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한국공항공사 "공항 확충 예산">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60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드는데
6천 500억원이 드는데 이미 부지를 확보했고
예산도 공항 자체 예산으로 할 수 있다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보고하면서
공항공사측이
제주공항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기존 공항 확장에
염두에 둔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이습니다.
< 3. 제민일보 1면 영세 골목상권 경영안정 나몰라라 >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영안정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이유로
지역 골목상권을 홀대해 빈축을 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세탁과 이미용업 등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협치위 미련 못 버려 꼼수 예산>
제주도가 내년 예산에
정책자문 예산을 과도하게 편성해
편법으로
협치위원회를 운영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정 현안과 관련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실비를 보상하기 위한 것이지
협치위원회 구성과는 무관하다고 답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4면 5년째 빈 건물만 덩그러니>
제주시지역 도심에 있는 옛 제주지식산업진흥원 건물이
수년째 방치되면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다 주변상권에 악영향을 미치고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지난주 이틀동안 학교급식이 중단된 사태가 있었죠...
학부모들로부터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는데요...
이같은 사태가 또 재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5면 학교급식 중단 재연되나>
제주도교육청과
제주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등이
파업 후 처음으로 개최한 실무교섭이 성과없이 결렬돼
학교 급식 중단사태가
다시 벌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긴급 쟁의대책 위원회를 열고
농성과 파업재개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과밀학교 통학구역에선 입전학 자유롭게>
제주도내 일부 지역의 인구 집중화로
과대, 공동화 학교가 발생하면서
학교간 위화감 조성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교육청이
학생 분산을 위한 제한적인 통학구역 신축운영,
다시 말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입학이나 전학을 추진하고 있어 효과가 주목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부양 기피 ... 복지사각지대 수두룩>
부양의무자가 있어
기초수급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급여 감소의 위기에 놓였다가
권리구제를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부양의무자 등으로 수급중지 위기에 놓인
1천 100여가구를 권리구제했는데,
지난해에 비해 2.5배 증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상품 감귤 생산 5년 만에 최저>
도내 감귤상품화 비율이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노지 감귤 최종생산량 예상 관측 결과 56만 9천톤 내외로 나왔으며
상품화 비율은 66.1%에 그쳐
선별 출하가
가격지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시동 거는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
신문 사설입니다.
내년부터 부가세 환급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환급판매장 지정이나
환급 청구시스템 구축 등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되
배정된 예산이 바닥날 경우
국비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확보하는데 특히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관광객을 우롱한 못 믿을>
블로그에 소개된 일부 유명 맛집들이
원산지를 제주산으로 속이거나 표시를 하지 않았다가 적발된 가운데
업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며
한번 신뢰를 잃으면 살아남기 힘든게 식당인 만큼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모세의 기적 확산을>
제주지역 구급 소방차량의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며
시민의식 부재에서만 효과적인 대책을 찾을 수 없다며
도로교통법령의 정비와 함께
긴급출동 차량에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메주 익어가는 계절 >
오늘의 사진입니다.
한 농민이 메주를 건조하면서
바쁜 일손을 놀리는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보통 가정에서는 입동을 전후해
김장을 끝내고 메주를 쑤곤 하는데요...
이같은 모습이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