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오프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27 08:25

제주도의회가 오늘도 정례회를 속개하고
제주도와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갑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를 상대로 예산안 심사를 벌이는데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특히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과
문화예술진흥원의 예산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도정이 내년 문화 분야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문화관광스포츠국 내 다른 과의 예산을 줄여
문화정책과에 배정한 점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또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최근 3년 동안
운영비를 절반 정도 밖에 쓰지 못했는데도
다시 운영비를 증액 배정한 점,

문화예술 협치위원회 준비위원회에 참여한 인사가
속한 단체에 예산을 중복 지원한 문제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뒤인 오전 10시부터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예산 심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예상 쟁점

-문화관광국 내 부서 간 예산 배정 편차 커

-문화예술재단 집행 잔액 50%…운영비 증가

-문화예술 협치위 참여 인사에 예산 중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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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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