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협치위, 예산 편성 좌지우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27 11:13

제주도의회 예산 심사에서는
설치 운영에 대한 근거도 없는 협치위원회가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 편성을 조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문화예술협치위원회 준비위원회가
문화정책과 예산 420여억 원 가운데
98개 사업, 400억 원 정도에 대해
자문과 심의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 내에
협치위원회가 없는 관광, 스포츠 예산을 대폭 감액해
문화 분야에 증액했다는 주장도 제기했습니다.

의원들은
협치위원회가 예산을 좌지우지하고,
도정은 끌려다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련 예산을 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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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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