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문화 보존·전승' 예산 편성 소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27 17:07

제주도가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 반영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문화정책과에 배정된 해녀 관련 예산은
해녀문화 전승 사업비 2천만 원과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1천만 원 등
3천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이선화도의원은
해양산업과에 유네스코 본부 방문 등
1억 4천만 원이 계상됐지만,

해녀문화와는 상관이 없는 사업들이라며
해녀문화 보존.전승에 대한 도정의 소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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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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