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8 06:59

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논란은
행정시와 읍면동의 기능배분 문제이죠...
민선 6기에서도 이같은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최일선 대민소통 읍면동 기능>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위치한
읍면동의 기능 조정과 회복이 절실한 실정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별자치도 시행 이후
읍면동장의 지역내 역할이
예산과 조직에 대한 권한이 사라져
일선 행정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협치위원회 무소불위>

제주도가 사실상 협치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예산의 편성과 심사를 한 정황이 드러나
제주도의회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문화예술 관련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문화협치위가
내년 문화정책과 관련사업 예산
수백억원을 손질했다는 주장에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감귤 미국수출 무산>

미국 서부항만 노조의 태업으로
올해산 제주감귤 미국 수출이 차질을 빚으면서
사실상 무산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선적한 감귤 400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에 도착했지만
현재 하역을 하지 못한 채 발이 묶여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6면 부동산 시장 호황 >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호황이
집없는 서민 부담은 물론
도심간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인구순유입 증가와 밀접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
도시개발지역을 중심으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지역별 주택가격 격차가 확대됐는가 하면
전월세 쏠림도 심화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4면 일 관광업계 불황 그림자 짙어져>

제주를 찾는 일본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
항공사들의
제주 - 일본 직항노선 운휴나 중단으로
일본 전문 가이드들의 실질과
여행사들의 폐업이 예고되는 등
관련 업계의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관광객은 8만 5천명 수준에 그쳤다는 내용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피해는 학부모에게 이어지는 듯 같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누리과정 예산 편성 혼란 속>

내년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이 불투명해지자
학부모들의 대거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몰리면서
입학경쟁률이 치솟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같은 날
입학자를 정하는 추첨을 하게 될 것에 대비해
친인척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담배 끊자>

최근 정부의 담뱃값 인상 소식 등
강력한 금연 정책으로
금연클리닉을 찾는 애연가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달 하루 평균 금연클리닉 방문객이
작년 대비 50% 늘어났는데,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금연구역 확대와 같이
환경적 요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사고잦은 5.16 도로>

중앙선 침범에 따른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5.16도로에
안전시설이 대폭 보강될 전망이이라는 내용입니다.
가드레일과 충격습수시설 등 중앙분리대 설치,
차선변경을 통한 도로구조 개선,
양방향 미끄럼방지 포장,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
부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3면 10년새 자동차 13만여 대 증가>

10년간 제주지역 자동차가 13만여대가 증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지역의 지난 10년간
인구와 고용, 산업, 교통 등
사회 각 분야의 변화를 담은 자료가 나왔는데,
세대수는 23만 8천으로
10년전에 비해 4만 3천 세대가 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공항 인프라 당정 논의>

신문 사설입니다.
도민사회 최대 현안인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문제가
요 며칠 새 급물살을 탄 느낌이라며
문제는 실천인 만큼
당정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깊이 인식하고
속도감 있는 절차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감귤값 하락 수수방관하는>

감귤값 하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출하연합회는
도매시장별 가격 정보 집계 등에만 치중해
설립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도
세월호 선장에 빗대어
감귤값 사락 책임을 농협에 전가하기 보다는
출하연합회의 지도감독에 더 힘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국비 한 푼 없는 하논분화구>

국비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의 힘만으로는
하논분화구 복원사업은 사실상 어렵다며
과연 그동안 대중앙 예산절충이나
복원사업의 필요성 등
공감대 확산을 위한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서귀포시 뿐 아니라
제주도가 함께 반성하고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제민일보 1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해태동산에 설치된 성탄트리탑입니다.
다음주면 12월입니다.
어느덧 벌써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훈훈한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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