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예정자의 도덕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강기춘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강 예정자가 시력 문제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고도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한 점,
두 딸이 한국 국적을 이탈해 미국 국적을 얻은 점을 놓고
도덕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강 예정자가 인사청문에 앞서 도의회에 제출한
재산등록신고상에 소유 토지재산이 누락됐다며
고의적 누락이란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와함께 예정자가 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보다는
외부 용역이나 위원회 참석에 치중하면서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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