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개발사업 변경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복합리조트로서 동양 최대이고
카지노 역시 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안덕면 서광리의
신화역사공원에 대한 개발사업 변경의 건을 승인했습니다.
398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사업비 2조 2천 600억원을 투입해 복합리조트 단지로 조성됩니다.
동경 디즈니랜드 395만 제곱미터,
홍콩 디즈니랜드 125만 제곱미터,
싱가폴의 리조트월드센토사가
49만 제곱미터인 점을 감안하면 동양최대규모입니다.
제주신화역사공원에는 기존 항공우주박물관에다
휴양리조트와 워터파크,
각종 신화역사 테마파크, 마이스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원희룡 지사가 문제를 제기했던 숙박시설은
당초 4천 780실에서 3천 556실로 1천실 이상 줄였습니다.
특히 이번 개발사업 변경승인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카지노시설.
카지노는 1만 600여제터규모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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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내에서 운영중인
8군데 카지노 면적을 모두 합칠 경우
1만 5천여제곱미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단연 도내 최대규모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람정제주개발을 공동 설립한 란딩그룹은
지난 4월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카지노사업권을 인수한 바 있어
해당 사업장을
신화역사공원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도양수에 의한 카지노 영업이
차후에 비교적 수월하게 허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람정제주개발은 빠르면 다음달 중에 착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김남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
A지구에 카지노 1만 683㎡, 워터파크시설 1만 3천㎡ 등의
위락시설 부지가 신설되었습니다.
지난 6월 착공하려다 당시 원희룡 당선인의 반대로 연기됐고,
이후 과도한 숙박시설 논란에다 카지노 은폐 의혹,
건축허가신청의 자진 취소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얼마나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