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광역화사업,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8 16:33

제주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김우남 국회의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부는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열어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대상에
제주의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을 포함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비 2천 200억원을 투입해
지하수와 용천수 등의 신규 수자원 개발과 대용량 저수조 건설,
기존 지하수 관정들의 급수관로를 연결함으로써
물이 부족한 지역에도 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최근 제주도가 실시한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에 따른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기준치를 웃도는
1.09로 나온 바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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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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