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신축하는
해군 관사 문제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와 새누리당, 국방부, 그리고
국회 예결위 여야 간사 등에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모두 잘 이해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강정마을의 해군 관사는
이미 기지 내에 800여 가구 독신자 숙소로
지어지고 있다"며
"해군 측에 마을 내 군 관사 신축을 철회하고
다른 곳에 짓거나 인근 주택을 사는 방향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면서 "의사소통 과정에
오해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