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인프라 확장사업 '탄력'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9 11:52
제주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제주공항 인프라 확장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당인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도 금주부터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최근 국토교통부 용역을 통해 제주공항 포화시점이
오는 2018년으로 예상되면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문제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을 짓는데만 걸리는 시간은 통상 10년 안팎.

새로운 공항을 지을 경우
2020년대 후반에서야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새누리당, 특히 김무성 대표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제주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권 신공항 등
정치권에서 지역간 경쟁 논리가 우려됐었으나
김무성 대표가 이를 정리했고,
실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문제를 놓고
당내에서도 전혀 이견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렇게 누가 보더라도 빠른 결정이 돼야 되는데
결정을 미루고 있는 중앙정부를
국민들이 비판하고 불신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도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발주했지만 무산된 바 있고
최근 추가 공모를 통해 2군데가 입찰돼
국토교통부는
금주중 업체를 선정하는대로 곧바로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내년 10월까지 새로운 공항을 짓는게 바람직한지,
기존 공항을 확충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한지를 조사하게 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금 두군데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항공대학교, 하나는 국토교통연구원, 이 주축이 된 양대 컨소시엄이 경합을 하고 있는데 제주도가 파악할 때는 어디로 발주되더라도 큰 문제는 없는...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사업이
정치권이 나서고
또 정부가
관련작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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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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