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다음 주 초 '눈' , 겨울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1.29 13:52

11월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11월은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한 날이 많았는데요.

올 겨울도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온의 변동 폭이 클 텐데요.

북쪽에서 내려온는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주기적으로 내려오면서
추운날씨와 포근한 날씨가 반복되겠습니다.

12월의 시작인 다음주 초부터 제주지방에 눈소식이 있습니다.

산간지역은 물론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에도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북쪽에서 영하의 찬 고기압이 내려오면서
추위도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특히 12월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니
대비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반해 1월은 따뜻한 남쪽기류가 들어오면서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한두차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울에 끝인 2월은 추웠다 포근했다를 반복하며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올 겨울 기온변화에 주의하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맑았던 하늘 뒤로 비구름대가 몰려오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제주지방 새벽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시 13도 서귀포 16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로 오르지만
비날씨에 약간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남해쪽부근으로 강한 비바람이 칠테니
주의하시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다음주 월요일 구름 많다가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고요.
궂은 날씨는 다음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초겨울 추위도 찾아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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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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