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텔방에서 베트남 이주여성 살해 3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 중이던 베트남 국적 22살 A여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119에 신고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에 대해 부검을 실시 하는 한편, 모텔에 투숙하기 전 함께 술을 마셨던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30(일)  |  이경주
  • 잦은 비 농가 '울상'...내일부터 추위
  • 평년 초겨울 날씨답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잦은 비로 감귤 수확에도 차질을 빚으면서 농민들은 울상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창 감귤 수확으로 분주할 과수원에 정적이 감돕니다. 노랗게 익은 감귤로 가득 채워지던 컨테이너들은 비를 피해 한쪽에 쌓였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부근으로 상층골이 주기적으로 지나면서 잦은 비를 뿌리면서 감귤 수확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비를 맞은 채 감귤을 수확할 경우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정명자 / 제주시 조천읍] "비가 자주 내리니까 일도 못나가고 귤도 못따고 왜 이리 비가 많이 내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이번주부터 사정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잦은 비가 그치 뒤 이번주부터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찬 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의 확장하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특히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교통사고 등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해안지역에 첫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터뷰 안연식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내일과 모레 사이에 제주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겠고 해안에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포근한 날씨가 끝나고 본격적인 추위가 예고되면서 단단히 겨울 채비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30(일)  |  이정훈
  • 주말, 맑고 포근…내일 새벽부터 '비'
  •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관광객 6만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18.5도까지 오르는 등 전 지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겨울 초입의 제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다음주초부터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2014.11.29(토)  |  조승원
  • 주먹구구 도로 경계석 '애물단지'(일)
  • 인도 보행자 말뚝 이른바 볼라드가 주먹구구로 설치돼서 문제가 됐었는데요, 차도와 자전거 도로를 구분 짓는 도로 경계석도 높이나 규격 등에 명확한 기준없이 설치돼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 한라도서관 인근 도로입니다. 교통사고로 뽑혀 있거나 파손된 도로 경계석들이 발견됩니다. 자동차 진입을 막기 위해 차도와 자전거도로 사이 경계석이 만들어졌지만 채 3년도 안 돼 관리 부실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도로 경계석 같은 도로 시설물은 명확한 기준 없이 주먹구구로 설치돼 위험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오라동과 구좌 해안도로 일대에 도로 경계석이 설치됐지만, 법에서 정한 기준이 없다보니 경계석 높이가 제각각이고, 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질 경우에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인터뷰:자전거 이용객> "자전거를 타다가 사람을 피하려다 페달이 걸릴 수 있어서 넘어졌을 때에는 2차 사고가 날 수 있거든요. 차선으로 넘어가서..." 이런 위험성 탓에 도로 경계석은 지난 2012년 이후 시설물 설치가 금지됐습니다. 이후 보수 예산도 확보되지 못하면서, 사후관리도 전무한 실정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경계석에 자전거가 걸려 넘어지면 크게 다치니까 행안부에서도 설치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경계석은 부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제주시는 수억을 들여 설치했지만, 애물단지로 전락한 기존 경계석을 모두 철거 교체하기로 해, 예산 낭비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29(토)  |  김용원
  • 영세상인 대상 상습 사기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영세 상인들을 속여 1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식당과 특산물 판매점에서 단체회식을 하거나 선물용 감귤 등을 구입하는 것 처럼 속여 상인 30명으로 부터 현금 1천 2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29(토)  |  이경주
  • "사랑 담아 김치 담가요!"
  • 추운 겨울이 다가올수록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지는데요, 오늘 주말을 맞아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이 열렸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사회복지시설 앞 마당이 김장터로 변했습니다. 잘 절인 배춧잎에 빨간 양념을 정성스레 버무립니다. 양념이 골고루 입혀지고 먹음직스런 김장 김치가 완성됩니다. 한쪽에선 담근 김치를 상자에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스탠드업> "제주삼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주말을 맞아 김장 담그기 봉사에 나섰습니다." 주말을 반납한 봉사활동에 한 증권사 직원들까지 50여 명이 함께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일이 힘들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람이 그들을 웃음짓게 만듭니다. < 손수은 / 00증권 제주지점 차장 > 봉사활동 위해서 새벽 6시부터 준비하고 도착하니까 7시 50분 정도 됐더라고요. 이제까지는 게으른 주말이었는데 오늘은 뜻깊고 보람찬.. 양념과 사랑을 함께 버무린 김치 500포기는 노숙인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시설에 전달됐습니다. < 김한수 / 제주삼다로타리클럽 회장 > 회원들, 부인회도 많이 나오고 여러 사회단체에서 도와주시니까 단합도 되고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봉사했다는 게 의미가 있고 좋습니다. 김장을 통한 이웃 돕기. 작지만 큰 나눔이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1.29(토)  |  조승원
  • 날씨/다음 주 초 '눈' , 겨울추위
  • 11월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11월은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한 날이 많았는데요. 올 겨울도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온의 변동 폭이 클 텐데요. 북쪽에서 내려온는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주기적으로 내려오면서 추운날씨와 포근한 날씨가 반복되겠습니다. 12월의 시작인 다음주 초부터 제주지방에 눈소식이 있습니다. 산간지역은 물론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에도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북쪽에서 영하의 찬 고기압이 내려오면서 추위도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특히 12월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니 대비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반해 1월은 따뜻한 남쪽기류가 들어오면서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한두차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울에 끝인 2월은 추웠다 포근했다를 반복하며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올 겨울 기온변화에 주의하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맑았던 하늘 뒤로 비구름대가 몰려오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제주지방 새벽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시 13도 서귀포 16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로 오르지만 비날씨에 약간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남해쪽부근으로 강한 비바람이 칠테니 주의하시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다음주 월요일 구름 많다가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고요. 궂은 날씨는 다음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초겨울 추위도 찾아오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9(토)  |  이소정
  •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신설 추진
  • 제주에도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 등 날로 지능화되는 범죄를 전담하는 지능범죄수사대가 신설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경찰청이 전국 지방청에 지능범죄수사대를 신설하기로 함에따라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 불법사금융 등 전문 수사가 필요한 지능범죄를 전담하게 됩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현재 경찰청 본청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11.29(토)  |  최형석
  • 여야 누리과정 예산 지원 합의
  • 여야가 다음 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국회 파행의 원인이 됐던 누리 과정 예산, 즉 3살에서 5살 영유아 보육 예산을 야당 주장대로 국고에서 우회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늘어나는 누리 과정 예산 5천200억 원 전액은 국고에서 지원되게 됐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요구하며 새해 예산안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석달치만 포함시켰습니다.
  • 2014.11.29(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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