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방에서 베트남 이주여성 살해 30대 검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11.30 11:24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 중이던
베트남 국적 22살 A여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119에 신고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에 대해 부검을 실시 하는 한편,
모텔에 투숙하기 전
함께 술을 마셨던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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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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