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누리과정 예산 지원 합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29 11:12

여야가 다음 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국회 파행의 원인이 됐던 누리 과정 예산,
즉 3살에서 5살 영유아 보육 예산을 야당 주장대로
국고에서 우회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늘어나는 누리 과정 예산 5천200억 원 전액은
국고에서 지원되게 됐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요구하며
새해 예산안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석달치만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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