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구름 많고 쌀쌀…내일부터 '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29(토)  |  이경주
  • 주말, 구름 많고 쌀쌀…내일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고산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안 팎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29(토)  |  이경주
  • 온정 가득 사랑의 김장 나눔
  •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김기영기자입니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작업. 제주의 며느리들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잘 절인 배추에 맛깔스런 양념을 골고루 버무립니다. 혼자만의 외로움을 알기에 함께 나누는 정은 더 뜨겁습니다. <인터뷰: 김지민/ 제주시 한경면> "김치 만드는 방법을 쉽게 배웠고, 할머니들한테 건강김치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1년 동안 우리랑 같이 건강하게 살아요. " 제주서부보건소가 마련한 자리에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하루동안 담근 김치는 모두 300포기.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건강을 위해 소금의 양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예방을 위해 저염식을 실천하는 겁니다. <인터뷰: 오경수/ 제주시 서부보건소 건강관리팀장> "다문화 가족을 위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고혈압, 당뇨 예방 차원에서 건강을 위해서 저염 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흥겨운 마음에 손놀림은 더 빨라지고, 잘 만들어진 김치는 차곡차곡 그릇에 담깁니다. <스탠드> "이렇게 정성을 담은 사랑의 김치는 주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습니다." 김치와 함께 전해진 따듯한 관심에 어르신은 고마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거동마저 불편했던터라 정성이 담긴 김치는 든든한 겨울 양식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재국/ 제주시 한림읍> "기분 좋죠. 생각도 못했는데 김장해서 갖다주니까. 선생님이 오실 때마다 집사람도 엄청 좋아하고, 와서 그래도 혈압·당뇨·비만 확인해주고 가잖아요." 다문화 가족이 함께한 나눔의 김장. 작지만 큰 마음이 다가올 추위도 녹이는 사랑의 난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1.28(금)  |  김기영
  • 섭지코지에 컨테이너?…임대계약 논란
  • 성산읍 섭지코지에 공사장에서나 볼 수 있는 컨테이너가 들어선다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번에는 섭지코지내 이상한 임대계약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프닝> 모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빼어난 해안 경관 덕분에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명소로 꼽힙니다. 당연히 이 곳에 건물을 세우거나, 영업활동을 하려면 법에서 정한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특히 컨테이너 같은 가설건축물은 아예 들어설 수 없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항을 모른채 벌어진 토지 임대계약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화면 전환 ------------------------- 지난 6월, 성산읍 섭지코지내 토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박세민 씨. 1년 동안 해당 부지에서 휴게음식점을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설건축물인 컨테이너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인터뷰:박세민/토지 임차인> "(회사 측이) 읍사무소 가서 가설건축물 신고하면 됩니다라고 해서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담당자는 가설건축물은 절대 안된다고.." 임대 계약을 하고도 5개월 넘게 해당 부지에서 영업을 못하게 된 상황, 결국 수개월치 임대료가 밀렸다며 최근 회사로부터 임대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박 씨는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된 책임은 회사측에도 있다며 임대계약 해지는 부당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 당시 가설 건축물로도 영업이 가능하다는 임대 회사 측 얘기를 믿고 계약을 했는데 이제는 시간만 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박세민/토지 임차인> "알아봤는데 (읍에서) 안된다고 하는데 보광측은 왜 된다고 하느냐 하니, 회사는 되니까 임대를 줬지, 안되는데 임대 줬겠습니까 하더라구요." 반면 임대 회사측은 임차인과 맺은 계약은 토지 임대차계약으로 건축물 인허가나 사업승인 절차 등은 세입자의 몫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이번 사안과 관련된 공식 인터뷰는 거절했습니다. 컨테이너 같은 가설건축물은 미관 훼손을 이유로 창고 등 특정 용도를 제외하곤 관련법에서 인허가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변 경관과 맞지 않는 시설물이 문제가 되면서 임대계약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28(금)  |  김용원
  • 날씨/내일 다시 맑아…다음주 초겨울 추위
  •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날씨가 변덕입니다. 내일은 다시 햇살이 비추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제주시 성산11도, 서귀포13도 등 쌀쌀하겠습니다. 낮에는 서귀포에서만 20도까지 오르겠고 대부분 지역은 16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람은 계속해서 다소 강하게 불테니까요,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내일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산에서 맑은 공기마시는 것도 좋겠네요. 산간지역 수은주는 영상을 가리키겠지만 보온에는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비구름대는 모두 지나가 구름만 간간이 지나고 있고요 내일은 북서쪽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햇살이 비추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제주시 12도, 애월 11도 낮기온은 16도선으로 대체로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겠습니다. 아침기온 남원 12도 서귀포13도로 공기가 차겠지만 낮에는 대부분이 20도가까이 오르며 선선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성산이 11도로 낮기온은 17도지만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햇살을 비추지만 바람때문에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선 낮기온 16도선을 가리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에서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고 성판악의 아침기온 8도 낮기온 13도 보이겠습니다. 정상에서도 종일 영상에 머물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맑지만 곳에 따라 바람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에서13도 낮기온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도내오름 산행하기 좋겠습니다.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쌀쌀하겠으니 보온유지에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초까지 궂은날씨가 이어지겠고, 이제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생활지수>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제 겨울나기준비를 시작하셔야겠죠. 난방비도 줄이고 따뜻한 겨울 보내기위해 문풍지를 붙여 외풍을 막아주시고 보일러를 청소해주세요. 에너지 효율을 높여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8(금)  |  이소정
  • 내일 다시 맑은 날씨…다음주 초겨울 추위
  • 제주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오늘 밤 그치겠으며 내일은 맑겠지만 모레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으며 다음주 겨울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부터 동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성산 29.5mm, 진달래밭 23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11월 마지막 토요일인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기온이 16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휴일은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으며 다음주 초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화요일(12월 2일)은 눈이 내리며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4.11.28(금)  |  이소정
  • 한라대 간호학과 제26회 학술제 열려
  •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학술제가 오늘(28일) 하루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술제에는 간호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간호동향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학생들의 해외연수 활동, 학술논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26번째 진행된 간호학과 학술제는 간호에 대한 이론과 연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간호사로서 실무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 2014.11.28(금)  |  이경주
  • 고교 개편 '중구난방'...교육청 입장은?
  • 이석문 교육감은 중학교때부터 치열한 입시 경쟁에 내몰리는 학생들과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교체제 개편을 추진중인데요. 오래된 교육현안인데다 민감한 사안이라 관련 정책토론회가 열리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는데요. 정작 고교체제 개편 주체인 제주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이 제시돼지 않아 논의가 겉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고교체제 개편 문제. 최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도 이 교육감은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부터 적용하기 위해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고교체제 개편 심의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CG-IN 그동안 각종 토론회나 연구 등에서 제시된 고교체제 개편 방안은 크게 몇가지로 압축됩니다. 수요가 많은 동지역에 새로운 일반계고를 신설하거나 애월고나, 함덕고 등 읍,면지역 일반계고를 평준화 지역으로 편입하는 방안, 기존 특성화고를 일반계고등학교로 전환하거나 특성화고에 대한 전면적인 체제 개편 그리고 혁신학교 지정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CG-OUT 바람직한 고교 체제 개편 방안을 찾기 위해 제주도의회가 마련한 정책 토론회에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탈락 학생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일반계고를 신설하거나 읍,면지역 일반계고를 평준화 지역으로 편입하는 방안이 동지역에 대한 학생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김순관 / 애월고등학교 교장 > " 시내 동지역에 학교를 신설한다면 읍,면지역 학교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인문계고교로 만들었다고 학생수준이 일반계고로 안됩니다. " 읍,면지역 고등학교와 특성화고에 파격적인 지원과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분산을 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인터뷰 채칠성 / 중앙고등학교 교사> " 특성화고, 읍·면 고등학교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특화시켜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드는 과정에 일반계고 비율조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 <인터뷰 김경애 /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예로 중앙고는 예전 상업고로 명성을 날렸는데 일반계고로 전환 후 희석됐습니다. 그런 부분도 면밀히 검토해 정책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번 토론회 참석자들 역시 제주도교육청의 뚜렷한 정책 방향이 제시돼지 않아 그동안 논의된 방안을 되짚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불필요한 논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고교체제 개편이란 화두를 꺼내든 도교육청이 큰 틀에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좁혀가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28(금)  |  이정훈
  • 짙은 안개로 평화로 교통사고 잇따라
  • 비날씨로 평화로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모 골프장 인근 평화로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6대가 추돌해 50살 이 모 여인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외에도 짙은 안개로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해 교통흐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촬영>
  • 2014.11.28(금)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