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차귀도 해상서 20대 선원 실종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8일) 새벽 4시쯤 차귀도 북서쪽 40킬로미터 해상에서 한림선적 39톤급 유자망 어선의 선원 25살 서 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4.11.28(금)  |  이경주
  • 차량 3대 잇따라 충돌, 5명 부상
  • 어젯밤(27일) 11시 40분쯤 제주시 건입동 거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36살 김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50살 김 모씨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의 택시가 밀려나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48살 김 모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4.11.28(금)  |  이경주
  • 날씨/늦은 오후까지 '비'…해상, 천둥번개1부
  • 오늘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해상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알려주시죠. 오늘은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로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오늘 해상에서는 천둥번개까지 치며 요란하겠는데요.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은 성산과 서귀포가 18도 가까이 올라있습니다. 어제 아침보다 무려 8도나 높은데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2~3도가량 올라 20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바람이 불면서 서늘할 수 있겠으니 모자나 머플러같은 액세서리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주간> 다음주에도 궂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 화요일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초겨울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1.28(금)  |  이소정
  • 날씨/늦은 오후까지 '비'…해상, 천둥번개2부
  • 출근길, 제주지방은 흐린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나 그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죠. 이소정 캐스터 날씨 알려주시죠. 오늘은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로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오늘 해상에서는 천둥번개까지 치는 요란한 날씨 보이겠는데요.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은 성산과 서귀포가 18도 가까이 올라있습니다. 어제 아침보다 무려 8도나 높은데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2~3도가량 올라 20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바람이 불면서 서늘할 수 있겠으니 모자나 머플러같은 액세서리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주간> 다음주에도 궂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 화요일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초겨울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가 오후에나 그치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까지 오르겠지만 서늘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지만 찬기운은 맴돌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요란한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1.28(금)  |  이소정
  • 방치된 목재 인도…애물단지 전락
  •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 조성과 관광지다운 도로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서귀포시 일대에 목재 인도가 만들어졌는데요. 그런데 10년도 안돼 인도 구간 곳곳이 파손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수차례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은 관리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행자들이 인도 중앙이 아닌 비좁은 보도로 비켜 걷습니다. 인도에 깔린 목재 데크가 파손되면서 가운데가 움푹 패였기 때문입니다. 2006년 50억을 들여 만든 목재 인도. 10년도 채 안돼 나무가 썩고 부서지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노면이 미끄럽다, 밤에는 넘어질 위험이 높다, 주민들은 갖가지 불편사항을 쏟아냅니다. <인터뷰:김대경/서귀포시 서홍동> "문제점이 있어요. 밤에 걸으면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지혁 이성진/서귀북초등학교 > "돌에 막 걸려서 덜컹덜컹 하다가 넘어졌어요. 뛰다가 패인 인도를 못 봐서 발이 삔 적이 있어요." 파손된 목재 인도 때문에 생기는 사고 위험성은 예전 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했지만, 행정에서 장기간 손을 놓고 있다보니, 파손 구간은 해마다 늘어났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간간히 보수가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방치된 시설물들이 손쉽게 발견되면서 보행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시 목재 데크를 뜯어내고 20억여 원을 또 투입해 보도블럭을 새로 깐다는 계획이지만, 매년 도로 관리예산 수천 만 원도 확보하지 못했던 행정이 수십억을 어떻게 마련할지 미지숩니다. 설치만 해놓고 관리는 안하는 전시행정에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보장받아야 할 시민들의 보행권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27(목)  |  김용원
  •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열려
  •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오늘(27일) 오전 제주경마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렛츠런파크 제주지역본부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김치 2천 500여 포기를 담갔습니다. 오늘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센터 등 1천여 군데에 전달됐습니다.
  • 2014.11.27(목)  |  이경주
  • 날씨/오전부터 '비'…최고 20mm
  • 내일 출근길엔 다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로 늦가을비 치고는 제법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제주시14도 서귀포15도로 낮지는 않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오늘보다 2~3도 가량 올라 20도까지 오르겠지만 비날씨로 찬 기운은 이어지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기 시작했고 밤 사이에는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낮기온은 20도로 오늘보다 오르겠지만 비 때문에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흐리다가 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21도까지 오르겠지만 역시 비 때문에 찬 기운이 돌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동부지역도 비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선, 낮기온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차가운 비가 추적추적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 낮기온 20도로 오늘보다 오르겠지만 찬 공기가 맴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도 비를 뿌리겠습니다. 성판악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6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15도선 낮기온 21도까지 오르겠지만 체감기온은 이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내일 라운딩은 미루셔야겠습니다. 기온은 오르지만 비바람이 불며 골프 치기엔 무리가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나들이는 토요일에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요일 한차례 더 비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다소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생활지수> 귤과 비슷한 과일 중 하나로 탱자가 있습니다. 탱자는 피부진정제로 한약재로도 쓰이는 건 물론 소화기능 개선에 숙취해소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탱자는 설탕에 절여 청으로 드시거나 말려서 차로 우려드시면 좋습니다. <일출일몰> 내일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17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27(목)  |  이소정
  • 제주지법, 바바리맨에 잇따라 벌금형
  • 10대 소녀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소위 '바바리맨'들에게 잇따라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김태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25일 새벽 2시 45분쯤 모 편의점에서 10대 여자 종업원과 손님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44살 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쯤 10대 소녀 3명이 놀고있는 아파트 놀이터에 근처에 차를 세워놓고 음란행위를 한 34살 현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 2014.11.27(목)  |  최형석
  • 소방공무원 인사청탁…사기극으로 일단락
  • 지난 8월 소방공무원 인사청탁 사건이 드러나 공직사회가 뒤숭숭 했었는데요. 당시 알선책으로 알려진 6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소위말하는 인사로비는 이뤄지지 않아 단순 사기사건으로 일단락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승진 청탁을 빌미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6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알선수재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60살 손 모 여인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8천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c.g in ######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의 범행은 공직 사회의 신뢰를 훼손해 죄질이 무겁고, 처음부터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편취하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동종 전과가 있어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c.g out ##### 이 사건은 지난 8월 초 소방공무원 정기인사 과정에서 승진을 조건으로 소위 브로커에게 수천만원을 건냈다는 투서가 접수되면서 불거졌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손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 7월까지 승진 청탁의 대가로 소방공무원 부부로부터 3차례에 걸쳐 8천 300만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구속 기소됐습니다. 손 씨는 재판 과정에서 친척 관계인 소방공무원의 부인의 부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손 씨가 받은 뒷 돈이 실제 인사 청탁에는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단순 사기사건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더욱이 손 씨는 과거 초등학교 교사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외에도 사기전과 3범으로 이중 한 차례는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승진을 청탁한 소방공무원은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공직 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인사청탁 의혹은 결국 단순 사기극으로 일단락됐지만 인사때마다 로비설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철저한 인사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1.27(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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