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군기지 공사로 연산호 군락지 훼손"
  • 제주해군기지공사로 인해 천연기념물 연산호 군락의 서식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정마을회와 환경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주변 연산호 군락을 조사한 결과 공사 전인 지난 2008년에 비해 연산호의 성장이 멈추거나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방파제 공사로 조류 흐림이 느려지고 수중 탁도가 증가하면서 연산호 서식환경이 악화됐다며 환경부 등 관계당국은 이에 대한 행정조치를 하고 국회는 내년 제주해군지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4.11.27(목)  |  이경주
  • "전학 문턱 낮춘다"...학교 선택 자유롭게
  • 서귀포시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들이 도심 공동화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학생들이 몰리는 일부 학교에서는 교실과 운동장 부족 등 과밀학교 부작용이 심각한데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거주지에 가까운 학교에 학생들을 강제 배정하는 현행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학교를 선택하거나 전학할 수 있도록 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초등학굡니다. 한때 전 학생이 3천명에 달했던 이 학교는 매년 신입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제는 전 학생이 3백명을 조금 넘는 소규모 학교가 됐습니다. [인터뷰 고광무 / 서귀포초교 학교장 ] "많이 있을 때는 거의 3천명 2천9백명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 310명, 거의 10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 학생이 빠져나가 텅빈 교실은 어쩔 수 없이 특화교실로 이용하는데 전체 학급의 절반이 넘습니다. 하지만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 초등학교는 사정이 다릅니다. 매년 신입생은 물론 전학생까지 늘면서 운동장이나 체육관 시설 부족을 호소할 정돕니다. 시설 확충을 위한 마땅한 부지나 예산 확보도 쉽지 않습니다. CG -IN 이처럼 도심 공동화로 학생 수가 줄고 다른 한쪽은 과밀학교를 걱정하는 현상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홍초 등 2군데 학교가 차지하는 학생 비율이 서귀포 동지역 전 초등학생의 70%를 넘었습니다. CG-OUT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서귀포시 교육지원청이 학생 분산 대책을 내놨습니다. 거주지에 가까운 학교에 신입생들을 강제 배정하는 현행 방식에서 벗어나 내년부터 자유롭게 학교를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주소지를 옮기지 않더라도 동홍초 등 과밀 학교에서는 학생수가 부족한 공동화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오태열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 "학부모들이 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오면 반드시 그 학교에 입학해야 했지만 이번 조치는 학부모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생각합니다." 또 공동화 학교에는 예산을 추가 지원해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이번 조치가 서귀포시 학부모들의 선택 기회를 넓히고 고질적인 과밀학교 문제 해소를 위한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27(목)  |  이정훈
  • 월평마을, 어촌계 설립 소송 승소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허명욱 부장판사는 월평어촌계가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어촌계의 설립인가 신청 반려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서귀포시가 월평어촌계가 주장하는 어장이 강정동 어촌계가 어업면허를 받은 어장과 중첩된다는 이유로 설립 인가를 반려했지만 어촌계를 설립할 때 반드시 어업면허를 보유하고 어장을 보유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월평마을 앞바다 어업권은 현재 강정마을 어촌계가 행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27(목)  |  최형석
  • 농업인 보험료 지원 안전공제 신청 접수
  • 제주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안전공제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대상은 지역 농협에 가입된 영농 종사자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당 1년치 보험료 9만 7천400원을 제주시로부터 받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서 1만 9천여 농가가 안전공제에 가입돼 있으며, 올해 200여 농가가 상해나 사망 사고 등으로 보험금 4억 8천여 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신청은 연말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4.11.27(목)  |  김용원
  • 조난어선 수색 구조용 발신 장치 보급
  • 제주시가 해난 사고 발생시 조난자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수색 구조용 발신 장치를 보급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5톤 미만 소형어선 120척에 수색 구조용 발신 장치를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발신 장치는 구명 조끼에 부착할 수 있으며 해상사고시 전원스위치를 켜면 위성을 통해 작동 반경 10km 해상에 있는 어선에 조난자 위치 정보가 전달됩니다.
  • 2014.11.27(목)  |  김용원
  • 승진 알선 금품수수 60대 여성 실형
  • 승진알선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6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방공무원 부인으로부터 승진청탁을 대가로 8천 300만원을 받아 알선수재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60살 손 모 여인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8천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공무원 신뢰가 떨어지는 등 죄질이 나쁘고 동종 전과가 있어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승진을 청탁한 소방공무원은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27(목)  |  최형석
  • 경찰, 다음달부터 적설기 교통상황실 운영
  • 제주지방경찰청이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적설기 교통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와함께 매일 도내 도로통제 상황을 지방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 15일까지 1천20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2014.11.27(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선선…내일 오전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오다 오후들며 점차 그치겠고 낮 기온은 21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11.27(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내일 다시 '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내일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27(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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