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휴일 '흐림'…내일부터 추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30 15:04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30일)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린 흐린 날씨를 보였고,
내일부터 겨울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5도,
서귀포시 19.4도까지 올랐지만
지역에 따라 내린 비로 체감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1천 여명은
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휴일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상청은 12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내일(1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해안지역에 첫 눈이 내리겠고
산간에는 최고 10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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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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