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예정자의 경영능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청문회를 진행한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손 예정자가 정책이나 이론에는 밝은 것 같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해
컨벤션센터 조직이나 인사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손 예정자가
복합리조트에 가까운 컨벤션파크를 구상하고 있으면서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갖고 있지 않은 점도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경력면에서 회사를 자주 이직했고 다단계회사에 근무했으며
오피스텔 매매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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