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장 선임 논란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미술관장 선임 절차 진상조사 청원이 접수됨에 따라
지난 한달여 동안 특별조사를 실시해
미술관장 선발시험 관리 업무가 부당하게 처리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방형직위 공모를 마감하고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배척돼야 할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6급 공무원 1명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해서는 훈계 처분을
각각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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