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더 추워… 대설·풍랑·강풍 특보 계속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2.01 16:34

네, 오늘 많이 추웠죠.

제주시 지역에는 첫 눈이 관측됐습니다.

진눈깨비라 흩뿌린 정도지만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랐고
작년보다는 12일 정도 늦은 기록입니다.

산간에는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에 2cm의 눈이 내렸는데요

내일 밤까지 최고 10cm의 적설량이 예상돼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성산 2도,
서귀포 3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서귀포에서 8도 그밖의 지역은 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강풍도 여전해 체감기온을 더 떨어뜨리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 강풍에의한 특보도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내일 낮에는 옅은 황사가 낄 수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눈구름이 제주 상공을 지나며 눈을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북서쪽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이
서해상을 지나며 구름대가 형성되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 가끔 눈이나 비를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3에서 4도
낮기온 5도선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많고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낮기온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람 강하게 불며 궂은 날씨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성산에서 2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강풍이 불겠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과 낮기온 5도 내외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에 최고 10cm의 적설량이 예상되고
내일 늦은 밤까지 대설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은주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2도까지 떨어지고 낮기온은 6도에 머물겠지만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이어지겠고
파고는 최고 6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눈이 내리며 다소 강한 바람이
동반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도 뚝떨어져 라운딩하기 무리가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주 후반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
강한 추위도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생활지수>
이렇게 추운날 군고구마가 생각나는데요.
요즘은 말린 고구마가 말랭이가 인기라고 합니다.

고구마를 말리면 최대 15배나 당도가 높아지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는 물론
당분 흡수율이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은데요.

살찌기 쉬운 겨울
고구마 말랭이로 건강유지하시면 어떨까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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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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