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로 인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23살 김 모여인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아
김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성판악 인근 5·16도로에서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렌터카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박선민>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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