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30% 출하 가격대 여전히 낮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02 11:31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 가운데
30% 가량이 출하됐지만
가격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해산 노지감귤의 출하물량은 18만톤으로
전체 예상생산량의 31%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매시장에서의 평균가격은
10킬로그램에
1만원대를 겨우 웃돌면서
지난해보다 20%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금부터 하루 3 ~ 4천톤이 출하되면서
가격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품질관리와 적정출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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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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