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5학년도 수능시험 채점 결과
영어 만점자는 1만9천500여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3.37%에 달했습니다.
또 수학 B형의 만점자는 6천600여명, 비율은 4.3%로
지난해 수능의 0.58%에서 치솟아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어B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39점으로 지난 2011학년도 이래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평가원이 복수 정답 처리한 생명과학 Ⅱ는
가채점보다 표준점수가 1점 이상 하락한데다
과학탐구가 자연계 변별 과목이라 정시 지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수능 성적표는 내일 각 학교와 교육청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승 성적표를 내일(3일) 오전 10시부터
원서접수를 실시한 지역교육지원청과 각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의 성적표를 직접 출력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