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임원, 허가 없이 해외출장...감사위, 시정요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02 17:17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모 임원이
허가 없이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감사위 감사결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5일 동안
국제컨벤션센터에 대한 재무감사 결과를 실시해
위법사례 22건을 적발하고,
14건에 대해 시정이나 주의 등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임원 A씨는
이미 제주 유치가 취소된 국제회의를 유치하겠다며
기관장의 승인 없이 외국 출장을 다녀왔고
법인신용카드로 기념품 등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는
해당 임원에 대해 인사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그 밖에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관련자 3명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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