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1조 2천300억원대 '역대 최대규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03 08:45

내년 제주지역에 대한 국비가
1조 2천 300억원으로 사상 최대규모에 이를 전망입니다.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을 의결한 가운데
제주지역의 경우 1조 2천 329억원으로
당초 예산안에 비해 307억원 증가했습니다.

4.3 관련 예산의 경우
평화재단 출연금 30억원,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 34억 등 64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강정마을 해군관사 예산의 경우
기재부와 국방부가 예산 삭감에 강하게 반대해
제주도와 주민협의 없이
예산 집행을 못하도록 수시 배정으로 묶도록 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사업으로 45억원,
제주권 국립묘지조성사업 9억원이 신규 편성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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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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