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제주 Utd 감독, 팀 성적 부진 사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03 09:02
박경훈 제주유나이티드FC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격 사퇴를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박경훈 감독은 내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최근 장석수 제주 유나이티드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사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9년 10월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10년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시키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팀활성화에 변화를 꾀했지만
올 시즌 5위로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