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군복합항 해군관사 건립 예산이
수시배정으로 분류돼
제주도와 협의를 거쳐야만 집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는
해군 관사예산을
정부 원안대로 반영하되 수시배정예산에 편성했습니다.
수시배정예산이란
사업부처가 아닌 기획재정부 예산에 편성돼
조건이 이행돼야 집행하는 것으로
이번 군 관사의 경우
제주도와 강정마을회,
해군간에 협의과정을 보면서
예산을 순차적으로 배정하는 것으로 조정됐습니다.
내년 민군복합항내 군 관사 건립예산은
1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