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마무리돼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가 보다 원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해
대정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이 끝나는 오는 18일 준공할 방침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 처리용량은
현재 8천톤에서 1만500톤으로, 2천 500톤이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보다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