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제주도 세입분야 통합심사를 시작으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서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하고
어제 계수조정을 통해
약 21억 원을 조정했습니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협치위원회 민간위원 수당이나
협치사례 조사 등의 예산이 전액 삭감됐는데요,
도의회 예결위는
선심성이나 특혜성 사업, 유사한 중복사업,
낭비성 예산을 찾아내
소외계층을 보호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예결위 예산심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21억 2천800만 원 조정
- 협치위원회 민간위원 수당
- 협치위원회 활동보고서
- 협치사례 조사 ... '협치' 예산 삭감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