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내년 道 예산 280억원 삭감 (07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03 23:40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벌여
280여 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환경도시위원회가 88억 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81억 원,
교육위원회 71억 원,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각각 21억 원 등입니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협치위원회 민간위원 수당이나 협치사례 조사 같은
'협치'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와함께 교육위원회에서는
각종 사업에서 72억 원을 삭감하고
이를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에
증액 편성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